맛동산 공장 정상(지붕)에서 맛동맛동이었습니다-_-*<-
by maddog

우리집 강아지는 이세 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쿨쿨쿨-ㅁ-

이름 : (장) 이세

(이름을 들은 사람들은 "...이새끼의 줄임말이냐?-_- " 하는 반응이거나 (새가 아니라 세다!!!!!!!)
 "크크크, 누구 주니어길래 이름이 이세야?(..2세의 그 이세라고 생각하는 듯..)"

둘 중의 하나지만..
털이 하얗고 몽글몽글해서 붙인 이름이다. 엄연히 나와 같은 배꽃 리(梨)자를 쓰는 한자이름이란 말이다!!ㅜㅜㅜㅜ <-미묘한 데에서 집착)

나이 : 1살 하고도 3개월

견종 : 화이트 푸들

특징 : 남아 주제에 애교가 작살이며, 머리 좋은 걸로 치자면 모든 견종을 통틀어 공식 NO.2인 푸들 답게 눈치가 삼만 단이다-ㅁ- 의외로 소심하고 순딩이라 종종 괴롭히는 재미도 쏠쏠함.

교육 방침 : 절대 복종, 상명 하복    (이쁠땐 이뻐해주고 잘못할땐 얄짤없음.)

 

동물을 좋아하지만(하다못해 다리 없는 동물(뱀 류)도 좋은) 그동안 좁은 기관지와 그로인한 천식기운 때문에 어릴때 애완 동물 키우는 것을 3개월 이상 해본 적이 없는 내가 병원에서 OK 사인을 받자마자 우리집 가족들이 거행한 일은 강아지 입양!
견종은 털갈이가 없고 모근이 깊어 털이 제일 안빠지며 그렇게 똑똑하다는 종자인 푸들!!
둘째가라면 서러울 푸들 찬미자들인 외삼촌&외숙모네 강아지 중 한마리를 5차 접종 끝내고 젖도 띠고 좀 큰 상태로 데리고 왔다.

 




↓  1년 반도 안된 주제에 이 무료한 표정이라니..


 
↓   좋아하는 일중의 하나는 아침에 햇볕 쬐기

 

↓   요즘 하도 바빠서 가족들이 못데리고 나가줬더니 무료한 듯


 
↓   어지간히 입이 짧아서 사료도 바뀌면 며칠간은 입도 안대는 주제에 간식에는 환장한다.
'간..' 자만 들려도 벌떡 일어나주는 센스!!
(그러나 중요한건 간식도 좋아하는 거 아님 쳐다도 안본다.
만X 닭갈비라든가, 모 사의 애견용 고체 요구르트 라든가(그것도 초코맛은 안먹고 플레인 맛만..)
개껌도 그리니X 사의 치석 제거용 티니 아님 별로 안즐기는 듯..
 
네엔자앙, 누굴닮아서 이러는지..-"-)

 

 
 
↓  ..그러나 편식 쟁이에게 간식은 없다!!

 


 
 

↓   털 때문에 복실복실 몽글몽글해보이지만 사실은 입이 짧은 만큼 말랐다.
같이 있는 브라운 푸들 종의 누룽지(줄여서 룽지라고 부른다만..)가 이세의 거의 두배 몸무게.
그래도 산이며 강이며 운동을 하도 자주 데리고 다녀서 근육이 잘 잡혔다고
병원 원장님께 칭찬받았당*- v -*
푸들은 곱슬 털이라 목욕 끝내고 털 안쪽까지 드라이어로 잘 말려주지 않으면 피부병 생긴다.
4~5일에 한번씩 하는 목욕만 해도 큰 일거리.. 


 

↓   목욕 끝냈어요..//ㅁ//♡(수줍)

아구 이뻐라ㅜㅜ


 
 
 
푸들은 다른 견종들과 달리 미용법도 따로 있어서 더 비싸고 다른 녀석들보다 귀털도 많이 생기지만 전 견종 NO.2를 자랑하는 똑똑함과(영화에서 보면 서커스 장면에서 묘기부리는 강아지로 맨날 푸들이 등장하는 이유가 다른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이 이유 때문!)
작살나는 애교를 가지고 있어서 푸들을 키우다 보면 다른 개는 못키우고 또다시 푸들을 키우게 된다는 말이 있다.
 
프랑스다 이탈리아다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유럽등지에서 푸들을 자기네 나라 견종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니다ㅜㅜ
유럽왕실의 오리 사냥용 강아지지만, 다리가 길고 걸음걸이가 우아하고 예뻐서 사냥개보다는 역시 애완견이나 쇼 독 쪽이 훨 잘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관리의 포인트는 역시 털의 윤기를 위해 푸들용 백모 샴푸를 쓰는 것과, 선천적으로 맨~날 달고 사는 눈물로 인해 눈 밑의 털이 빨갛게 변색되거나 거기서 냄새가 나게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는 것!
(강아지용 눈물 청소액을 써서 닦아주는 걸로 관리를 해주면 항상 뽀실뽀실 이쁜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당>ㅂ<)
 
요즘 걱정이라면 아까 말했던 대로 입이 짧아서 영양제를 따로 매일 아침 먹여줘야 한다는 거지만 가끔 놀려먹고 구박해도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 이녀석 때문에 사는 낙이 생겼다.
by maddog | 2006/10/23 11:11 | My page | 트랙백 | 덧글(4)
생일선물

 

생일 자체는 9월달이었으니 좀 지났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여하간 어제 뭔가 선물을 받은 김에 쓰는 늦은 포스팅.
이번 생일에는, 생각지도 못하게 챙겨준 사람들이 많았다.
오프라인의 친구들이나 과동기들에게서의 축하야 말할 것도 없지만 티도 안냈는데 홈페이지에 글 남겨주신 분들이라든가..
특히 바쁘실텐데도 해외에서 선물보내주신 모님, 감사합니다^^
(그 짤방도 올리고 싶었지만 현재 헬스장서 쓰느라 락커에 넣어놓은 관계로 못찍었어요ㅜㅜ)
그리고 내 취향을 알다못해 꿰어버린 녀석, 사사 땅스 베리 말밥이야ㅡㅜ
고로 짤방은, 사사가 선물해준 귀걸이를 하고 사사가 선물해준 (그녀석네 회사 표(!!) <-이게 포인트~ 크크)) 검은 목도리를 하고 찍은 사진.
그날 옷차림에 별로 위화감이 없어서 받은 즉시 둘다 착용했다.

아 놔.
나 사랑받고 이써ㅜㅁㅜ (<-)

 

 

 

(아니 근데 사사 니 폰은 어떻게 된 폰이 이리도 사진발이 착한 것이냐-ㅁ-!! 조명탓에 좀 노란게 안타까웁다만 여하간 착한 폰카..ㅜㅜ)

by maddog | 2006/10/20 23:18 | My pag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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